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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여행의맛] 박미선 잘자라고 기도하다가 우는 조혜련

작성자파리할망|작성시간24.05.06|조회수37,217 목록 댓글 18

출처 : 여성시대 나는야 저격수


갱년기 때문에 몇 시간 못자고 그마저도 겨우 잔다는 박미선 이경실

언니 잘 잘 수 있게 기도해준다고 침대로 가더니

우리 언니가 갱년기지만 잘 잘 수 있게 웅앵웅 하다가

갑자기 울컥..

기도해준다더니 갑자기 울고 있는 동생을 본 박미선

갱년기 감정선..ㅜ

진짜 너무 귀엽고 나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언니들..


아침(조)까지 떠든다고 조동아리인데
주둥(?)아리들이랑 다니면 9시 반이면 잠드는
여행의 맛

조혜련 텐션 미쳤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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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외계 생명체 626호 스티치 | 작성시간 24.05.07 뿌에에에엥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스퍼스인런던 | 작성시간 24.05.07 감동 ㅠ
  • 작성자메갈레미콘 | 작성시간 24.05.07 ㅠㅠㅠㅠㅠㅠㅠ뿌애애앵
  • 작성자럭키비키신드롬 | 작성시간 24.05.07 나도우네ㅠㅠㅠㅠ여자들의 우정 너무 보기좋다ㅠㅠ
  • 작성자잘못했어 안 했어 | 작성시간 24.05.07 여행의맛 좋았어ㅠ.. 이거 보고 조혜련 더 응원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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