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야 저격수
갱년기 때문에 몇 시간 못자고 그마저도 겨우 잔다는 박미선 이경실
언니 잘 잘 수 있게 기도해준다고 침대로 가더니
우리 언니가 갱년기지만 잘 잘 수 있게 웅앵웅 하다가
갑자기 울컥..
기도해준다더니 갑자기 울고 있는 동생을 본 박미선
갱년기 감정선..ㅜ
진짜 너무 귀엽고 나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언니들..
아침(조)까지 떠든다고 조동아리인데
주둥(?)아리들이랑 다니면 9시 반이면 잠드는
여행의 맛
조혜련 텐션 미쳤음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