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2637?sid=102
서울 양천구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연다.
101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현숙(72)씨도 효행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씨는 몇 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도 47년 동안 시어머니를 보살피고 있다.
다음검색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2637?sid=102
서울 양천구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연다.
101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이현숙(72)씨도 효행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씨는 몇 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도 47년 동안 시어머니를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