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ㅇㅣ화림
모르는 여시들 많은것같아서 정보전달 목적으로 글 씀
아까 이 글 올리고 저 시절엔 어쩌고 댓들 넘쳐나길래
글삭하고 찾아봄
MD 펀딩 2017년
펀딩소개란에 써있는 2살
그럼 2014~2015년 출생 추정
언제부터 펫샵 실태 방송에 나왔을까?
친절한 여시가 정리한 글 보면 나옴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66811?svc=cafeapp
실제로 문제라고 알음알음 이야기 나온건 훨씬전임
사실만 알리기 위한 글임
나도 저 강아지 좋아했고 웹툰도 잘 봤었음
펫샵에서 구매하고 그땐 <몰랐다>
솔직히 변명조차도 안된다고 생각해
그당시에도 인터넷 발달이 얼마나 잘 되어있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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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찍자는사람이되자 작성시간 24.05.09 펫샵이 흔하던 시기가 있었고 요즘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지도 몇년 안됐으니까 뭐.. 오래 키운 사람들한테까진 뭐라하기 좀 그렇다 이후에 펫샵을 비추천하거나 유기동물을 후원하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지금이 중요하지 뭐 유명인이니까 앞으로 유기동물을 많이 비춰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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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키리노진사우루스 작성시간 24.05.09 어휴 펫샵충들 참 속 편해 몰룻으요 끗
알면서도 어리고 귀여운 개 키우고 싶어서 펫샵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그래놓고 몰랏어잉~~ -
작성자초기화된닉네임입니다 작성시간 24.05.09 본문에도 써있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몰랐다할건지?
펫샵실태 알려진지 10년은 더 넘었어
저 시기에 충분히 알려질때였음ㅋㅋ
지금도 모르는사람?있겠지
근데 그런사람은 아예 안키우겠지
그정도로 관심이 없는데
키우려고마음먹고 제대로 관심이 있었으면 알수밖에 없음
지금도 여전히 펫샵소비 활발한데 그 사람들도 몰랐겠지하고 넘어갈수있나ㅎ -
작성자자배처채히머털 작성시간 24.05.09 데려와서 케어만 잘하면 펫샵 과거가 지워지나..? 데려와서 케어하는 건 당연한 건데 평생 같이 하는 사람이 10프로 내외라니까 당연한 걸 올려치는 것 같음... 저 사람한테만 하는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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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뿌뿌링 작성시간 24.05.09 우리 강아지 2010년에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입양했는데... 그때 50대였던 우리 엄마가ㅎㅎㅎㅎ 강아지 데려오려고 검색만 해도 알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