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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 나가세요 작성시간24.05.09 아니 왜 애엄마들은 뻔뻔하게 자기애 남이 봐주길바라는경유 왤케 많지..
나도 예전에 카페알바하는데 애랑 엄마랑왔는데
이제 막걸어다니는앤데 혼바 앉혀놓고 엄마가 화장싱갔나봐 그사이에 애혼자 걸어서 문열고 나갔는데 바쁜시간대에 혼자있고 사람들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애가 나가는줄도 몰랐는데
나가있고 엄마와서 애없으니 나보고 애어디갔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모르지나는... 밖에 있는애 식겁하면서 데리고오더니 나한테 뭐라할건덕지는 없어서 말은못하고 존나 원망의 눈빛으로 계속쳐다보는데 바빠서 걍쌩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