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248
8일 오후 6시 32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2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아이의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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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힘차게등장하는연어 작성시간 24.05.09 고모도 베란다로 던져야지 미쳤어 진짜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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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넴귀찮다 작성시간 24.05.09 조현병 약먹고 잘 관리되면 일반인이랑 똑같음..또 가족들이 약 먹는지 지켜보고 해도 약을 몰래 안먹거나 버리는 경우도 왕왕 있어서 단순히 가족탓 하기엔 기사가 너무 짧다.. ㅜㅜ왜 조현병이 있는 사람이랑 약자를 같이두냐는 댓글이 있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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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등급 작성시간 24.05.09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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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주하는중 작성시간 24.05.09 애기 어머니 어떡해 ㅠㅠ 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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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고마비 작성시간 24.05.09 미쳐네……이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