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매 주말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거리공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연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울산쇠부리축제가 열리는 달천철장 인근 쇠부리문화거리에서 멜팅사운드밴드와 본때 크루 힙합댄스팀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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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8월에는 강동해변과 물놀이장에서 여름을 테마로, 9~10월에는 박상진 호수공원과 오치골 공원에서 가을을 테마로 거리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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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오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매 주말 지역의 주요 명소에서 거리공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연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울산쇠부리축제가 열리는 달천철장 인근 쇠부리문화거리에서 멜팅사운드밴드와 본때 크루 힙합댄스팀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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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8월에는 강동해변과 물놀이장에서 여름을 테마로, 9~10월에는 박상진 호수공원과 오치골 공원에서 가을을 테마로 거리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