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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학교 등진 의대생에 특혜…천룡인이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작성자키라라의택배빣스|작성시간24.05.09|조회수2,360 목록 댓글 6

출처: https://naver.me/xQ89zlfm



국적으로 의과대학 개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개강을 시작한 대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학생들의 빈 자리가 보이고 있다. 뉴스1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교수 일부가 과로로 인한 피로 누적 등을 이유로 휴진하는 3일 오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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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애옹입니다 | 작성시간 24.05.09 원피스에서 나온 말 맞는데 흘러흘러 특권계층을 부정적으로 언급할 때 쓰이게 됐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엘도스 | 작성시간 24.05.09 아니 그니까 누가 휴학신청 안받아주라고 했냐고 = 정부
    그니까 누가 유급 안당하게 학칙 개정하라고 했냐고 = 정부
  • 답댓글 작성자굥퀴벌레 | 작성시간 24.05.09 22 원하는대로 유급시켜~
  • 답댓글 작성자흥바부같아 | 작성시간 24.05.09 333
    배째라 하는 정부에 배째라 하는 의사집단에
    소시민들만 피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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