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말할 수 없던 ‘5·18 성폭력’…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 작성자코숏이제일귀여워|작성시간24.05.09|조회수981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5030952011[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말할 수 없던 ‘5·18 성폭력’…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목포에 나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이 산다고 해서 만나게 해달라고 했어요.” 김민숙씨(가명)는 1980년 당시 쌍둥이 아기 엄마였고 임신 3개월의 임신부였다. 당시 회사를 다니...m.khan.co.kr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올리브진저 | 작성시간 24.05.09 미친진짜........... 하.....ㅋㅋㅋ 작성자안녕히계슈슈우슉 | 작성시간 24.05.09 아휴..다 죽었길 작성자다니엘 셔먼 | 작성시간 24.05.09 미쳤다 진짜....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까ㅠㅠ 작성자뚜쉬땃쉬 | 작성시간 24.05.09 어우 세상에... 작성자이사영 | 작성시간 24.05.09 끔찍하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