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힐링로드' 코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힐링로드 코스는 울산숲, 신천공원, 연암정원, 강동해오름길 전망대, 판지해상관람데크, 당사 용바위 등 모두 6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매월 완주자 중 50명씩 추첨해 모두 1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바다를 조망하며 걷기 좋은 산책코스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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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힐링로드' 코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힐링로드 코스는 울산숲, 신천공원, 연암정원, 강동해오름길 전망대, 판지해상관람데크, 당사 용바위 등 모두 6개 지점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매월 완주자 중 50명씩 추첨해 모두 1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바다를 조망하며 걷기 좋은 산책코스와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