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Do You Like Brahms?
사대부 부부
무관
서양인과 같이찍은 조선인
이우왕자와 박찬주 여사
양반들
1800년대때 영국인이 찍은 조선인 남자
제재소
항아리 장수
가난한 소년들
가마에 탄 서양인과 가마끄는 일본인
일본인 신사
도쿄를 방문한 미국 군사고문단과 사무라이 (키차이에 주목)
위엄 넘치는 사무라이 군단
조선에 왔었던 외국인이 썼던 글
1. 마크 트롤로프는 그의 책 [The Church in Corea](1915)에서
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말하면서 일본사람들보다는 어깨 위로 머리 하나 만큼은 크며
건강하고 잘 생겼다고 했다.특히 천주교인들이 신앙을 위하여 순교하는 충실함을 찬양하고 있다.
또한 조국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는 등 용기있는 백성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2. 정확하고 빠른 운동에서는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강한 자립심과 자유로운 동작을
보이고 있고, 크기와 강한 점에서 중국인과 비슷하고 일본인보다는 우월하다.
국민의 좋은 특징과 질적 우월성을 비교하면 조선이 중국에 비해 단연 우위이다.
(독일인 Ernst Oppert 의 <조선기행 Reisen nach Korea> 중)
일본에 방문했던 서양인의 평가
Pierre Loti in Japan
French writer Pierre Loti expresses his utter dislike for all things Japanese in the book, Japoneries d'automne, which was published in 1885. He views the Japanese as ugly people cursed with an indescribable smell that is extremely unpleasant and labels them as the yellow race.
피에르 로티 (Pierre Loti)는 1885년에 출판된 Japoneries d'automne라는 책에서 일본의 모든 것을 지독하게
혐오 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일본인은 형언할 수 없을정도로 못생긴 추악하고 저주 받은 황인종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