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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니히히힝 작성시간24.05.10 마지막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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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목줄풀린개딸 작성시간24.05.10 전문 읽고 야밤에 눈물흘리네... 이 시가 예은이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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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춘식이는집순이 작성시간24.05.10 배 라는 단어 나오자마자 심장이 쿵 떨어져 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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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득이곱창 작성시간24.05.10 와 나는 시 보면서 감정을 느껴본게 거의 없는데 이건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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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슴드치의 습격 작성시간24.05.10 나 이거 보고 펑펑 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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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주황남빵개존맛 작성시간24.05.10 십년이나 됐는데.. 원래라면 나와 함께 나이 먹어가야 했을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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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24.05.10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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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슴도치의 칷C 작성시간24.05.10 두줄부터 눈물줄줄..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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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orothy 작성시간24.05.10 이밤에 나를 울리다니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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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리아픈여시 작성시간24.05.10 나를 울리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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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슴도치의 쓰껄 작성시간24.05.10 진짜 읽자마자 눈물나는데 너무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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