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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갑작스런 시한부 선고. 말한다 vs 숨긴다

작성자조증|작성시간24.05.09|조회수11,224 목록 댓글 49



1. 갑작스런 의사의 시한부 선고. 가족, 친구 및 지인들에게 바로 알린다.









vs









2. 차마 알리지 못하고 당분간은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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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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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엇저라고라고라고라 | 작성시간 24.05.10 2 숨길 수 있을때까지 숨기면서 정리할거 하고 말할듯
  • 작성자쟤가알았던거야 | 작성시간 24.05.10 2 내 마음이 추스러질때까진 말못할듯
  • 작성자쿵딱치 | 작성시간 24.05.10 일단은 2
  • 작성자뿌셔뿌셔. | 작성시간 24.05.10 1.내 주변가족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빨리말해주는게 좋기때문에.. 그래서 나도 내 주변사람들에게 빨리알려쥴래
  • 작성자Fear is the mind killer | 작성시간 24.05.10 11 그렇게됐다
    빨리 말해야 주변 사람도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으려나 신변정리도 좀 미리미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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