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p/C6vG_DsLUDE/?igsh=MWJwa2FqMmI3eW1yOA==
트위터에 떠서 인스타 주소 보고 들어갔다가 편지보고 엄청 울었어...
댓글 보니까 견주분 지인분께서 견주분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고해
오늘이 공고 마감일이라는데 다들 한 번만 보고 가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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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루뭉두루뭉 작성시간 24.05.10 박복한 삶에 유일한 사랑이였단말이 너무 아리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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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즌없는이유 작성시간 24.05.10 퇴근길 지하철에서 보다가 못참고 울었다
감히 비할 바가 아니지만 첫째 보낸 뒤에 우리 둘째만 보며 비슷한 마음으로 살고있어서.. 저 결정을 하기까지 얼마나 막막하고 외로웠을지, 그리고 모찌를 묶어두고 작별하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지를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부디 모찌 사랑가득한삶을 살수있기를 바라 -
작성자주먹왕 랄부 작성시간 24.05.10 아 진짜 올해 제일 크게 울었다 마음 찢어질거같아 하... 보호자분 위에선 가족과 늘 평안하시길... 모찌야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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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맛있으 작성시간 24.05.17 한남이 유기한거였어 그냥.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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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두시두식 작성시간 24.05.18 진짜 배신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