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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라지고싶다어디로든 작성시간24.05.10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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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키타 작성시간24.05.10 저기는 월급이라도 많이받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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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따흐흑충 작성시간24.05.10 이래서 대화 할 떄 세금 소재에 대해서 되게 예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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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또낑 작성시간24.05.10 ㅅㅂ ㅋㄱ걍 내가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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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둥글레차승원 작성시간24.05.10 헐 나 궁금한게 그럼 마트에서 장 보는것도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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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파크림 작성시간24.05.10 우리회사에서 뉴욕으로 출장간사람 그래서 라면 바리바리 싸들고감...베이글에 커피만 마셔도 하루 출장비 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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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브라운체온계 작성시간24.05.10 외곽지역으로 빠져서 살고 룸 쉐어하면 1000불 미만으로 집 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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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쌜국수러버나야나 작성시간24.05.10 맨하탄 시티안에서 집구하면 저렇게 비싸고, 브루클린 외곽이나 뉴저지만 가도 저정돈 아냐! 머리 자르는거나 그외 물가도 맨하탄만 벗어나면 그렇게 미친건 아님. 물ㄹ론 비싸긴 비쌈. 뉴저지여도 여자 커트 싸면 60불이니까+팁..세금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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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후뚜루ㄹㄹ 작성시간24.05.10 최저시급 노동자들은 그나마 정부에서 지원받아서 그냥 최소로 먹고자고 하면서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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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작성시간24.05.10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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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벌꿀오소리헴 작성시간24.05.10 나 어릴때 뉴욕 맨하튼 잠깐 살았었는데 엄마가 그때 등골이 다 골절됐다고 했음...한달에 월세랑 생활비해서 1-2천만원은 나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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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뵴냘의 햿샬 작성시간24.05.10 원래도 미쳤는데 요새 더 심해져서 이제 친구나 가족들한테 놀러오란 말도 못하겠음ㅋㅋ원베드 5500불주고 사는데 요새 옆동네 이사 알아보는중
  친구들이랑 밖에서 한번 만나도 밥먹고 2차가면 최소 3-4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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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링밤범 작성시간24.05.10 스튜디오가 3100불인거야? 미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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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루탕은괜찮아 작성시간24.05.10 미용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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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냉미녀에 입덕하는 여시 작성시간24.05.10 와 어케살지 난 한국 살아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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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몽숙 작성시간24.05.10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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