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9001
나 진짜 제목 못 지어서.. 글 읽다가 좋은 아이디어 생각나면 알려줘.. 수정하고 싶어ㅠㅋㅋㅋㅋㅋ
배수관이 막혀서 업체를 불렀는데
직원이 빻은 소리만 하네ㅡㅡ
이렇게 담배피면서 계~~속 빻은말만 계속 하다가!!!!
(1층에 담배연기 다 들어간다😮💨😮💨)
결국!!!!!
불을 내고야 마는데.....
배수관 뚫어달라고 불렀는데 빌라에 불을 내버리는 할배ㅡㅡ
다른 사람들은 다 나갔지만
새로 이사온 202호 집 사람들은 집에 있는걸 안 할머니가 202호로 가는데!!!
전단지를 밟도 미끄러지는 할무니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절대지켜)))))))))))
다행히도
크고 몸좋은 냄져가 우리 할머니를 살려줌ㅠㅠㅠ
신고받아 출동한 경찰에게 싹뚜러 직원들은 지들이 꽁초 안버렸다고 빡빡 우기는중ㅡㅡ
자 여기까지 저 직원들이 한 일
1. ^주부^가 불렀는데 앞에서 주부 개무시하기
(일거리는 누가 줬나요ㅡㅡ)
2. 남의 아파트 1층 바로 앞에서 담배피기
3. 꽁초 버림
4. 불 냄🔥
5. 지들 아니라고 박박우기기
여기까지만봐도 개빡치는데!!!!!!
6. new 주부는 직업이 아니라고 박박 우기기 new (대충 가로로 긴 ** <-들어간 텍대)
와이리노 와이라노..
주부는 집에서 노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저 저 빡대갈..
거기에 폭력성까지.. 전형적이죠 아주?
그때 덩치큰 남자가 한마디(는 사실 아님)하는데
할배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고....
그래도 강약약강은 아니네; 2030은 바로 어이구형님 죄송합니다 했을듯
(저 할배 옹호하는거 절대 아님! 개짱나ㅡㅡ)
그래서 저 사람은 과연 누구냐고????!
이름은 육성중이고 직업은!!!!!!!!
땅땅 주부였습니다!!!!!!!
~빌라 사람들과 육성중의 우당탕탕 스토리~ 추천 박으러 왔어..
ㅡㅡㅡㅡㅡㅡ
다음이야기..
뜨든....!
http://naver.me/5f4cMTh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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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니프레소 작성시간 24.05.12 여시덕분에 호로록 다 보고 왔어
오랜만에 좋은 작품 본것같아서 너무 좋다 고마버 여시야 -
작성자코코놧 작성시간 24.05.12 고마워 덕분에 재밌는 작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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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냠냠마루 작성시간 24.05.12 끝까지 후루룩 봤다 진짜 좋은 웹툰이야ㅜㅜ 추천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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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eresa Lisbon 작성시간 24.05.12 후.. 주말인데 잘걸렸다 고마워 잘볼게 여시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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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오니너무귀여워 작성시간 24.05.12 넘 재밌게 잘봤어ㅜㅜㅜㅜㅜ 오늘 하루 잘 보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