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94
13일 오전 1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A씨와 승객 10명 등 11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중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승객이 머리 등을 다쳐 중상자로 분류됐으며 나머지는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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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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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칫칻ㅅ 작성시간 24.05.13 어휴 어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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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모 작성시간 24.05.13 아우... 입석이엿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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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출근개싫다ㅋ 작성시간 24.05.13 다른 기사엔
A 씨는 "옆 차로에서 차량이 튀어나와 급하게 피하려다 도로 연석과 부딪혔다"고 진술했다. 라고 하는데 또 다른 기사엔 단독사고라 그러네,,ㅠㅠ -
답댓글 작성자으뜸이들 작성시간 24.05.13 차량이 튀어나왔어도 다른차는 사고가 난게 아니라서 단독이라고 한거 아닐까? 법적문제와는 별개로 .. 더 자세히 아는 여시있을까요 ㅠ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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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춘식ㅇㅣ 작성시간 24.05.13 헐 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