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취업하고 싶다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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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시대'
명실상부한 대륙의 최강국 로마니크는,
제국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지만,
한 가지, 걸칫거리를 안고 있다.
바로, 미치광이 후작 '다이크'
실은 황제조차 통제할 수 없는 광인.
엥 ? 그런 후작이 여기에 잡혀왔어요;;
그리고 마침 경매장에 있던 여자 주인공 ‘라라’.
나 ‘라라’는 불의를 보면 못 참아!!!!
우리 여주가 누구냐면
대대장이 아도르 가문에 하나뿐인 딸이라고...
너네 다 뒤졌다고
애기야 가자!!!!
누가 봐도 다른 귀족과는 다른 ‘라라’와 ‘아도르’ 가문
‘다이크’도 당연히 ‘라라’를 불신함
그래도 예의상 고맙다는 말은 해주지..
너 지금 누구 마차 타고 있는 건데 ㅡㅡ 내려
싹바가지 없게 ‘라라’의 손을 뿌리치는 ‘다이크’
아 됐어 집에 갈 거임
얘 그냥 내려서 집 가면 되는데 안 가는 거봐
목욕까지 했냐
라라 손 뿌리칠 땐 언제고 목에 두른 수건 킹받네;
충분히 갈 수 있는데 본인이 안 간 거잖아 ㅠ
됐고 진짜로 집에 갈 거임
뻥이지롱 ㅋ
그냥 꿀잠 잤지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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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와 경매장에서 마주친 의문의 한 소년
믿을 구석이 있는지 이 소년...^^
싹퉁바가지가 없어도 너무 없다 ㅋ
뭔가 가끔 애 같지 않은 말도 하고...
보아하니 예법도 완벽해서 귀족 자제는 맞는 것 같은데...
경매장에서 나와 ‘아도르’ 가문에서 지내게 된 ‘다이크’.
‘아도르’ 가문 저택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왜 ‘라라’는 후작으로 돌아온 다이크를 경계할까?
궁금하다면 네이버 '미친 후작을 길들이고 말았다'
‘라라 아도르’와 ‘에스칼 다이크’의 이야기
시즌1 달리러 가시죠 🏃🏻♀️❤️🔥
ㄱ ㅏ 보 ㅈ ㅏ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