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겸 제목
주인공 이솔이는 사격을 아주 잘하는 고등학생
소꿉친구인 강신우와 하교하던 중 혼자 남게 되는데
방금 뭐지...
어디선가 나타나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쓰러진 레드스컬
신고하려던 이솔이 눈 앞에 나타난 더 무섭게 생긴 괴물...
괴물에게 맞고 기절하기 직전인 이솔이에게 웬 커다란 뱀이 나타나 살려줄테니 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제안을 받아들이자 이솔이의 몸 안에 들어가는 뱀
(더이상 포기하지 않겠다 하는 이유는 예전에 사격을 한번 포기했어서)
기절한 이솔이는 다행히 신우에게 발견됨
이 일이 있은 후, 갑자기 식욕이 강해지고
작을 돌멩이를 던졌는데 나무에 구멍이 날 정도로 힘이 세지고
날아오는 공을 바로 피할 정도로 반사신경이 좋아지고
(근데 사실 이건 딱히 이솔이가 놀라질 않는걸 봐선 원래 사격해서 좋은걸 수도)
늘 밥을 챙겨주던 고양이가 자기를 경계하고
심지어 상처가 눈 앞에서 실시간으로 없어짐...
놀란 이솔이는 급하게 먹을걸 먹으려 하는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그리고 갑자기 구역질이 올라오며 피를 토하는데
그 피에서 꿀렁대며 일어나는...
뱀...
작고 하얗고 귀여운...비얌....
이솔이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아까 그 레드스컬은 뭔지
뒷내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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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이솔 캐릭터는 여자임~!
마무리는 계약 무르기 시도하는 이솔이와 딸기 먹는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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