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8807
울산암각화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2024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이하 박미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문화행사 ‘반구천×즐기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밟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11일, 19일 오후 1시에 반구천의 일대에 살았던 공룡과 관련한 발굴 도구 체험 프로그램 ‘암각화×발굴하다’가 운영된다. 선착순(1일 50명)으로 진행되며 박물관에서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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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행사 기간 중 사진전 인증 사진을 찍고 울산암각화박물관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암각화×발견하다’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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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