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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이젠 완전 대중화된거 같은 셀린느가 만들어낸 믹스매치 유행

작성자프리먼|작성시간24.05.17|조회수119,487 목록 댓글 48

출처: 여성시대 프리먼

(이 글을 보고 인쇼 같은데?, spa나 디브랑 뭐가 다르지 싶다면 몇년 전 부터 보세고 브랜드들이 셀린느 없인 옷을 못만들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


오만데 다 볼캡 눌러쓰고 어디든 트레이닝 바지 매치해도 되고 트위드를 마냥 하객룩 st로 입지 않고, 하늘하늘한 옷에 대뜸 후드 걸치기 등등…. 2021년 처음 쇼가 공개됐을 때 완전 센세이션이었고 지금도 에디 슬리먼은 그 스탠스 유지하는듯ㅋㅋㅋㅋ

자꾸 전에도 입긴했다 댓이 있는데
당연 전에도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있었겠지 나도 트위드 다양하게 입던 헐리우드 배우 1명 이름 댈 수 있어 ㅋㅋㅋ 근데 너도 나도 입던거면 왜 센세이션이었겠냐구 ㅜ 세계적으로 유행을 만들어 낸게 셀린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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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규치 | 작성시간 24.05.18 넘나 자연스러움
  • 작성자맛집찾아 삼만리 | 작성시간 24.05.18 진짜 레전드
  • 작성자앱마케터이직성공 | 작성시간 24.05.18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오오이이이이 | 작성시간 24.05.18 90년대후반이랑 00후반에도 있었어..
    후기에 트위드 + 진 ㅋㅋ 물론 진이 00년대는 스키니였고 90년대에는 세미힙합(이라고불리는) 였지만..

    에디만의 느낌은 뭔지 알겠는데, 착장과 코디는 원래 있던거라;
  • 답댓글 작성자프리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2000냔대 때 트위드 다른 방식으로 입고 다닌 할리우드 여자 배우 한명 알고 있고 나도 인지한 상태에서 글 쓴거야!
    어떤 유행을 전세계적으로 만들어낸게 셀린느가 최초라는 글이지 전엔 그 누구도 그렇게 입지 않았다고 말하려고 쓴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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