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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몸매로 떠서 유지하느라 일주일씩 굶고 매일 쓰러져서 스텝들도 현아 쓰러지는 거 담당하는 포지션이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며..twt

작성자뿌링뿌링호떡| 작성시간24.05.19| 조회수0|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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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 동물들이 구한다 작성시간24.05.19 트쉑 ㅁㅊ쉐끼네...;
  • 작성자 cherrycoke 작성시간24.05.19 헬트들 지 포폴만들려고 살빼게 시키는 미친쉑들 개많더라 몸매로 돈벌거라도 에반데 몸매로 돈벌것도아니면 건강한 돼지인게 삶의 만족도 개높음 그래야 돈도잘벌고 잘산다고
  • 작성자 Beigepink 작성시간24.05.19 165/47까지 뺏을때 엄마가 넘 말라서 보기 안좋다고 울구.. 찜질방가서 땀뺐는데 매점가서 뭐 사려는데 어지럽더라…….. 쓰러질뻔..
  • 작성자 느개비 작성시간24.05.19 나 167에 49일때 집 대문을 못열었어.. 단독이라 무겁긴한데… 문 여는 버튼도 못눌러서 나갈때도 가족들한테 부탁해야 나가고 샤워부스가 버거워서 기절하고.. 마당 계단서 기절해서 대가리 깨지고 대학병원감 진짜 굶지말고 탄단지 잘 챙기고 건강하게 살아야해ㅜㅜ 그때 근육 너무 빠져서 폐도 안좋고 심장도 안좋고 관절염도 있음.. 최근에 헬스할땐 다섯끼 챙겨먹으면서 운동함ㅋㅋㅋㅋ
  • 작성자 크리스마스에는 작성시간24.05.19 피티할때 지들이 맨날 바프찍고 체지방 존나 말리는애들중에 저런애들 많고
    지가 건강하게 만들어줄 능력없으니까 식단으로 존나 염병떠는 트 많음ㅈ
  • 작성자 자색고구머 작성시간24.05.20 이루일을 굶는다니 미쳤다...그러니 쓰러지지
  • 작성자 낭빼시지향 작성시간24.05.20 나 167에 46일때 감기 달고 살았음… 진심 한달에 한번..? 근데 53키로 되고 일년에 한번 정도로 줄었어 그때 알았음 최소 도달해야하는 몸무게가 있다는거슬…
  • 작성자 야발리아 작성시간24.05.20 몸이 기형적으로 마르는건 정말 죽음과 가까워진다는 증거임 여돌 생태계 점점 유해해지는듯
  • 작성자 라이언핥 작성시간24.05.21 내가 만난 헬트들은 나 보통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증량 가보자고 했는데.. 그냥 단백질량만 더 늘리라고 하고…. 찐으로 저런 헬트가ㅜ있단말임..? 자격박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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