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인생구지꾸지| 작성시간24.05.20| 조회수0| 댓글 1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세상돌아가는꼬라지 작성시간24.05.20 쉬운게 없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두나방울 작성시간24.05.20 맞아 월급은 들어오면 내꺼지만 자영업하면 매출에서 떼고 떼고 하면 내 손에 남는건 없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퇴근하고 운동하기 작성시간24.05.20 저게 반년동안겪은 일이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찌랭이 작성시간24.05.20 인간혐오증 걸림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심장이쿵따리샤바라 작성시간24.05.20 난 죽어도 못할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어글리스웨터 작성시간24.05.20 반년만에 손털고 나온것도 대단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본인 닉네임) 찐따학개론 작성시간24.05.20 이런거보면 창업할때 귀신들린다?홀린다?란말 반농담으로있던데 괜히나오는게아닌거같음글쓰는거보면 나름 수익계산도잘하고ㅅ계속하면손해보겠다손절하는등 어리숙한편은아닌사람같은데창업전엔저런게눈에안들어오나봐사전조사안하고덜렁차릴유형같진않은데 유튭같은데 자영업자 힘든부분 진입하면알게되는개고생파트? 영상이런거 엄청많은데 다 흐린눈이됐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랙대신블루 작성시간24.05.20 나야나ㅜ 월세 개싼 가게 우연히 발견해서(특이하게 건물주가 10년넘게 월세 안올림)2년간 개같이 일했는데ㅜ 돈은 못벌고 몸만 망가짐.결국 남는거없이 지인에게 보증금없이 월세만 받는걸로 빌려줌. 진짜 다행인게 가게 바로앞에 gtx공사 떨어져서 권리금 확 오를 예정이라 그것땜에 붙잡고있는중.. 그렇게라도 내가 고생한값 받아야지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알리알라숑 작성시간24.05.20 나도 울엄빠 자영업자라서 난 죽어도 장사 안한다고 다짐한게 20년째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infp흘러가유 작성시간24.05.20 자영업 진짜 힘들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뚝뚝한감자칩 작성시간24.05.20 반년에 손털고 나온것도 대단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그모 작성시간24.05.21 일단 직원은 ..아무리 잘걸러도 상상초월인 사람 많음 ..진짜 잘못걸리면 직원 하나때매 가게 풍바박산나는경우도 잇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커피프린스777 작성시간24.05.22 진찌 매출과 순이익 모르는 사람 많더라한달 매출 2600??? 그럼 사장한테 천만원은 떨어지겠지??? 우아~ 이렇게 생각하는데 순이익은 10% 정도고 이거라도 이라도 따박따박 나오면 다행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구마크림브륄레 작성시간24.06.30 이 분 진짜 일머리있다 ㅋㅋㅋ 회사에선 혼자 똑똑해서 속터질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와라이노 작성시간24.07.17 좋은 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