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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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갭 작성시간24.05.20 태국 갔는데 충격받음 진짜 얼굴 흘러내리는 할배들이 정액 낀 눈깔로 우리를 훑어보는데 너무 역겨워서 코끼리바지 깔별로 사서 그거만 입고 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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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이새 작성시간24.05.20 독일에서 갑자기 친절하게 말걸길래 어른공경으로 못하는 영어로 대답 열심히 해주니까 카페가서 얘기 좀 더 하쟤ㅅㅂ 나 바쁘다했는데 다 저생각으로 저러는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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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몬드 준표 작성시간24.05.20 나도 유럽 여행갔는데 학생 아니라고 여행온거라고 해도 끈질기게 자기집 놀러오라고 한 할배있었는데 역겹 그땐 몰랐는데 저거였음 죽여버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