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9696?sid=102
핵심 피의자인 박 모 씨는 지능적으로 추적을 따돌리며 3년 넘게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5년 전 'n번방' 사건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이었는데요.
2년 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박 씨가 요구한 '속옷'을 미끼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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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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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라사랑노래 작성시간 24.05.22 10년 다닌 서울대 40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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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흐흐으이 작성시간 24.05.22 ㄹㅇ트위터만봐도...초대남들한테 강간당한 여성있는데 경찰이 2차가해했잖어..결국 변호사랑 신고자가 도와줬고... 진짜 경찰도 징계받았으면 좋겠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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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ve Cameron 작성시간 24.05.22 진짜 이나라는 망하는게 답이다 우리나라에서 젤 똑똑하단 남자놈들이 하는 짓거리부터 경찰들 반응까지..ㅋㅋㅋ 제발 여남 따로 살게 해주세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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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똑똑강지 작성시간 24.05.22 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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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편의점에서노숙 작성시간 24.05.23 이거 긍데 후속기사들은 벌써 화력이 딸리네...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