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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물품 배송때 비밀번호 기억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서 음란행위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5.22|조회수1,706 목록 댓글 2

출처: https://naver.me/5lxXs6XP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가전제품 배송 기사가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를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올해 3월께 혼자 사는 20대 여성 B씨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가 B씨에 발각된 뒤 도주했다.

경찰 추적 끝에 검거된 A씨는 가전제품 배송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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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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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느개비 느갈배아우디에 곧추비빔 | 작성시간 24.05.22 댓완;; 개빡친다
  • 작성자우울할때울면 | 작성시간 24.05.22 댓완 ㄹㅇ 어느기업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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