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5714?sid=102
한씨는 “인터뷰 때도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댓글을 좀 심하게 쓰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며 “지금까지 쓰였던 심각한 댓글들은 전부 캡처해놨고 앞으로도 달리면 계속 모았다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나고 대단하길래 그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으나 어디 계속 적어보라”며 “나중에 괜한 후회하지 마시고 이상한 댓글 쓰려거든 그냥 보고 가달라”고 적었다. 이어 “당신들한테 욕먹을 만큼 못난 부부 아니고 오히려 더 잘났다고 생각한다”며 “고소 당하거든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좀 회개하라. 아니면 부산 찾아오든가 얼굴 보고 직접 얘기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좋은 댓글 써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해서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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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친놈 작성시간 24.05.24 한남들 질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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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리야 작성시간 24.05.24 아니 너무 보기 좋아서 글 썼엌ㅅ는데 대체 왜ㅜ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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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지사랑혀 작성시간 24.05.24 뉴스 댓글이랑 인스타에 여성시대에서 악플 달았다고 고소한다고 소문이 나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그남들의 망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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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동싫화 작성시간 24.05.24 지들삶이 지옥이라고 남잘사는꼴 못보는 인간들 다 유튜브에 상주중인거같음 가끔 숏츠보면서 월루하는데 드라마 숏츠, 요리숏츠, 게임숏츠, 반려나 야생동물 숏츠등등 장르안가리고 뜬금없는 여혐하면서 악플다는인간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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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지런 작성시간 24.05.24 아니 도대체 악플 달 껀덕지가 뭐가 있다고 악플을 달아 신기하다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