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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챤챤이 작성시간24.05.23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고 누구나 불운하여 재산과 건강을 잃을 수 있는데 국가도 그렇고 그 국가의 국민들조차 그건 네 몫이고 뭔가 바라면 그건 니욕심이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
자기꺼 빼앗아 달라는 사람 보듯이 봐. 그래놓고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 재벌과 기업들의 부의 승계에는 너무나 너그러움.
정책이란것은 정부가 마련하지만 결국에는 국민이 압박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늘 아쉬움..여시에서 이렇게 이야기해봤자 대부분 비슷한 생각들이라 뭐 바뀔 것도 없겠지만 ㅠ 안타깝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