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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학교급식 조리원 1명이 116인분 담당…노조 “공공기관의 2배”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5.23|조회수1,074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naver.me/5Zjiz1Cq

부산 학비노조, 인력충원 촉구
- 최근 서울 ‘부실급식’ 사태 관련
- “전국적으로 결원 문제 심각해”
- 부산교육청 “단계적 증원 계획”

최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부실 급식’ 논란이 조리원 구인난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요구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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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람쥐를잡자찍찍 | 작성시간 24.05.23 ㅠㅠㅠ 넘 고생하신다
    조리사님들 노동권 꼭 지켜드리자!
  • 작성자스파이시쉬림프 | 작성시간 24.05.23 시골이면 더 심함... 지방교행이었는데 우리는 광역시에 인구 많은 학군이었는데도 사람이 죽어도 안구해져서 ㅅㅂ 여사님들 아프셔도 대체자 없다고 출근하고 그랬음...
  • 작성자지젤번천 | 작성시간 24.05.23 와 말이 116인분이지 ㅜㅜㅜ 처우 개선 좀
  • 작성자강냉쓰싸갈쓰 | 작성시간 24.05.23 몇일전에 뉴스에서 공무직 조리원들 임금너무작아서 아무도 안온다하는거 봤는데 인력충원하고 임금을 올리는게 현실적대책일듯
  • 작성자소듕한펭귀니 | 작성시간 24.05.23 안나에서 그랬지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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