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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용변 보는데 문 열다니" 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5.24|조회수4,733 목록 댓글 68

출처: https://naver.me/5FhCfDjG

청소 중인 미화원 차고 도주…인근 개천변서 체포

(서울=뉴스1) 김예원 김민수 기자 = 용변을 보던 30대 남성이 청소하러 들어왔다는 이유로 환경미화원을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 씨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의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청소를 위해 들어온 여성 환경미화원 B 씨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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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닉변사건 | 작성시간 24.05.24 죽이자 진짜
  • 작성자chicho | 작성시간 24.05.24 미친새끼
  • 작성자두부먹는중 | 작성시간 24.05.24 헐....ㅠㅠㅠ
  • 작성자그럴수도있는거지 | 작성시간 24.05.24 미친새끼 나가뒤져 제발 대대손손 유병장수하고 하는 일 족족 다 망할새끼
  • 작성자faded | 작성시간 24.05.24 죽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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