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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루사랑단 작성시간 24.05.25 우리 할머니네는 전남에서도 밑인데 저거 둘다 안먹어봄 ㅜㅜ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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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듄친자92837738 작성시간 24.05.25 차가운 알새우 담긴 머위탕 ㅜㅜㅜㅜㅜ 개찐이야ㅠ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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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휠릴리개굴개굴휠릴리 작성시간 24.05.25 우렁들어간 머우탕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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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뚱땅뚱땅이이 작성시간 24.05.25 우리할무니는 머구라 하던데 머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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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일주5일9to6했으면 작성시간 24.05.25 외할머니 보고싶다 뒷뜰에 열리던 밤나무 앞뜰에 열리던 감나무 대청에서 쏴아아 맞던 바람소리까지 모두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