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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메타버스의 원조 격이었던 팝플

작성자비상구|작성시간24.05.25|조회수3,619 목록 댓글 33

출처: 여성시대 비상구

엄마가 밥먹으라고 할 땐 의자에 앉아서 잠수타기

내가 사고싶은건 항상 비쌌다

저기 있는 뽑기도 열심히 했음

입구는 거의 다 막아두는게 국룰
버벅이면서 겨우 들어가야됨

하트시그널 저리가라였던 사랑의 짝대기
선택 못받으면 개우울해졌음

마켓에선 뭐 팔았더라
우체통에 편지도 넣을 수 있었던 것 같음

클럽에서 유희도 즐겼음 ㅋㅋㅋㅋ

저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먹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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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상고 성준수 | 작성시간 24.05.25 팝플 진짜 재밌게 했는데 ㅠㅠㅠ 이제 맘대로 돈 쓸 수 있는데 돈 쓸 게임이 없네..
  • 작성자라타 | 작성시간 24.05.25 와 난 이건 처음보고 제목보고 퍼피랜드 생각하고 들어옴
  • 작성자쁘르르룽 | 작성시간 24.05.25 팝플 다시 만들어주면 현질 할 자신 있는데 ..
  • 작성자지리산삼마니 | 작성시간 24.05.25 제발 앱으로 다시내줘요,,
  • 작성자업앤다운 | 작성시간 24.05.25 팝플이랑 노리텔 좋아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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