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미쳤는데 월급은 왜 이 모양”…중산층 살림살이 빠듯해졌다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4.05.25|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흥앙흥앙; 작성시간24.05.25 돈이 다 어디로 흘러가는거냐누 신고 작성자 행복한감자 작성시간24.05.25 용산돼지만 행복한 나라가 되어버렸네 신고 작성자 고추꼬치 작성시간24.05.25 마트가기 무서움.. 신고 작성자 해피뉴이어어 작성시간24.05.25 마트 못 가 신고 작성자 뽀나수 작성시간24.05.25 디지겠다진짜 장을못보ㅏ.. 신고 작성자 락스가싸악녹여줘 작성시간24.05.25 하루세끼 다 사먹으면 거의 3만~5만인데 신고 작성자 맛나핑 작성시간24.05.25 아니 마트 이번달 두번갔거든.... 돈삭제됨... 중갘중간 인터넷에서 사서 채웠는데 진심 삭제야 신고 작성자 니야오오오홍 작성시간24.05.25 나 장을 볼 때마다 무서워. 비슷하게 담았는데 돈은 배로 들어. 혼자 먹을 거 사는데도 이런데 3,4인 이상 가족은 진짜 어마어마 하겠다 싶어. 신고 작성자 cherrycoke 작성시간24.05.26 그래서 다들 회사에 도시락싸옴ㅋㅋㅋ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