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 끊겨 재활치료에 영구 뇌손상인데…법원 “피해자 1억원 줘서” 50년→27년 감형 작성자mouvs| 작성시간24.05.25|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망고안사와 작성시간24.05.25 진짜 공기가 아까운데 신고 작성자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작성시간24.05.25 1억줬다고 반을 감형해주는게 정상인 나라임..? 신고 작성자 마하차녹망고젤리 작성시간24.05.25 1억은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녀? 어쩌면 병원을 평생다녀야하는데.. 희안하네 그게 감형 사유가 되는 자본주의 미친나라 신고 작성자 눕눕아티스트 작성시간24.05.25 당장 사형시켜도 모자를 판에 감형? 판사 니가 당했다고 생각을 좀해보라고.. 니도 공범임 신고 작성자 쇽쇽업업 작성시간24.05.25 ㅋㅋㅋㅋㅋ 참나 강간하려다가 새끼손가락 신경을 끊고 구하려던 남친은 반영구적인 후유장애를 얻었는데 1억줘서 감형? 그것도 원래 형기의 반을 깎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멋지다 시발 신고 작성자 여자욕할시간에남자욕한번더해라 작성시간24.05.25 판결한사람 똑같이 해줘야 됨 진짜 지능이.. 신고 작성자 닉넴귀찮다 작성시간24.05.25 영구장애인데 1억은 진짜..농락수준아니냐 신고 작성자 넴네ㅇ 작성시간24.05.25 성욱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 그 업보 다 돌아간다 신고 작성자 8월23일 작성시간24.05.25 헐 신고 작성자 케찹소스 작성시간24.05.25 영구장애생겼는데 1억 말도 안되고 50억은 주고 감빵에서 500년 썩어야함 신고 작성자 닝닝휴게소 작성시간24.05.25 뭐?? 씨발 개소리야 신고 작성자 아구찜사랑해 작성시간24.05.25 그냥다죽이면안되나 신고 작성자 Vuse 작성시간24.05.29 무기징역때려 시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