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문자들 작성자라이너가불러| 작성시간24.05.25| 조회수0| 댓글 2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핫크리스피버거 작성시간24.05.26 부럽다 우리엄마는 안 저러는데 신고 작성자 Bogox 작성시간24.05.26 부럽다.. 신고 작성자 도민준 작성시간24.05.26 부럽다 신고 작성자 크러쉬밤톨 작성시간24.05.26 비상용 인공눈물 ,, 신고 작성자 임솔 류선재 작성시간24.05.26 울 엄마는 내가 김밥 좋아 하니까 집에 오는 날 해주려고 언제 오냐 물어 봤는데ㅠ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오스트리아빈 작성시간24.05.26 한녀로서 인생의 사랑은 엄마야 나는 차별받는 둘째인데도 ㅋㅋ 해외나와서 친구들보니까 엄마의 사랑을 알겠는데 한국 엄마는 또 다르더라. 이만큼 여자가 힘든 곳에서 이만큼 인생을 희생하는 건 한국엄마뿐이야 심지어 내가 어릴 때 세상은 어린 여자에게 더 가혹했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