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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독자의 사연을 시로 만드는 코너를 했을때 무기력증 비슷한걸 앓고 있는 안개속을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를 써 달라는 여학생의 사연을 읽고 이제니 시인이 답한 시.
— Maybesomeday (@infinitybtwus) November 28, 2022
‘안개 속을 걸어가면 밤이 우리를 이끌었고’ pic.twitter.com/itIxWL7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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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