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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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아씨 작성시간24.05.25 나도 저녁에 지인들이랑 밥먹고 헤어져서 딱 차에 탔는데 어떤 노숙자같은 새끼가 조수석 문을 연거야ㅡㅡ 근데 그때 조수석에 짐이 잔뜩있어서 그새끼가 바로 앉지는 못하고 머뭇거리는 틈에 같이 있던 지인들이 보고 뭐하시냐고 누구냐고 그랬더니 문닫고 걍 가더라.... 그다음부ㅌㅓ 차타면 문부터잠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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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sweet 작성시간24.05.26 진짜 20년전은 납치가 정말 많았네ㅠㅠ애들도 허구헌날 납치유괴하고 성인들도 그러고ㅠ오죽하면 봉고차 근처는 가지도 말라고 했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