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26202945475
그는 민원실에 방문해 당직자에게 교통비 지급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베너식 프랑카드 3개에 불을 붙이고 도주했다. 시청 당직자가 곧바로 화재를 초기 진압해 불이 확산되지는 않았다.
A씨는 범행 20여분 뒤 이천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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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민원실에 방문해 당직자에게 교통비 지급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베너식 프랑카드 3개에 불을 붙이고 도주했다. 시청 당직자가 곧바로 화재를 초기 진압해 불이 확산되지는 않았다.
A씨는 범행 20여분 뒤 이천경찰서 민원실을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