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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려견 61만마리, 10집당 1마리…강남 많고 말티즈 인기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4.05.30|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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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하목장 작성시간24.05.30 사람들 품종견 진짜 징그럽게 좋아한다
  • 작성자 올리비아 혜 작성시간24.05.30 시츄는 뭔가 옛날부터 키우던 사람들 같음 주위에 시추 키우는 애들 다 초중딩때 데려와서 키우던 애들이던디
    고양이는 코숏 제일 많이 키우던데 강아지들도 좀.. 그래졌음 좋겟네
  • 작성자 반짝이는워터멜론꼭봐 작성시간24.05.30 난 품종견 좋아하는거 강아지 종별 밈때문이라고 생각함…
    고양이는 고양이 자체로 어떻다하지
    스코티쉬폴드는 성격이 이렇고 러시안블루는 성격이 저렇고 이런식으로 말 안하잖아
    근데 강아지는 말티즈는 성격이 어떻고 시츄는 성격이 어떻고 이런식으로 말 하니까 품종별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사람들이 하게 된달까 그런게 좀 있는즛
  • 작성자 챁이아니라찷 작성시간24.05.30 진짜 품종견선호 징그럽다.. 견종들별 유전자 차이는 백인-유색인 유전자 차이보다도 적다는디..
    참지않는 말티즈네 악마견 비글이네 안짖는 시츄네 이딴 밈도 다 좀 사라졌음좋겠음 능지 무슨일인지몰겠어
  • 작성자 로또1등낶꺼ㅓ 작성시간24.05.30 말티즈나 시츄는 노견도 많은듯.. 말티즈 보면 열살 넘는 애들도 많더라 시츄도 15살 또래?? 20후~30대 있는 집은 어릴 때 막 키우기 시작해서 이제 노견된 강쥐 많으니까 ㅠㅠ
  • 작성자 울컥 작성시간24.05.30 믹스가 그래도 2위네 축하👏🏻
  • 답댓글 작성자 울컥 작성시간24.05.31 화재안전기준 맙소사.. 진도믹스가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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