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벽감수성)
분명히 오킹이 이런발언한 기억이있는데 여시에 없길래 서치해서 찾아왔어!!!!
(오해할까봐 미리 덧붙이자면 실제로 넥슨과 계약한 하청업체 뿌리소속의 40대 남직원이 자연스러운 손동작을 그린것임 그런데 펨코등 남초에서 뿌리의 여직원이 그려넣은거라며 억지를 부리며 떼를쓰자 넥슨이 좌시하지않겠다며 긴급 발표를 함. 그이후로 언론이 이 억지 주장을 받아써주기 시작하고 뉴스영상으로도 집게 손가락이 모자이크돼서 보도됨..;;; 그렇게 여직원 무차별 인신공격이 시작되고 사태가 심각해지자 뿌리가 넥슨과 척지고 일부 언론에 인터뷰 고백함)
돈받고 하는일에 여직원이 개인 사상을 집어넣어 손가락을 이상한 제스처로 음침하게 그렸다
여직원을 옹호하면 사회에서 일 안해본건다
앞으로 게임업계에서 채용을할때 신경(사상검증)을 많이 쓸것이다 하정업체 뿌리때문에 앞으로 여자들이 더 피해를 볼것이다
군대로 비교하면 이 집게손가락을 그려넣은 직원은 한번은 ㅈ되봐야 알것이다.
ㅈ된것 같다 생각이되면 얼른 고개 숙이고 사과하고 수그려라 그걸 한번 느껴보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다
실제로 뿌리 하청업체가 당한건 온갖 넷상에서의 공격과 넥슨이 요구한 무조건적인 굴복과 사과강요, 직원 해고요구등의 압박이 있었대 여직원 신상은 다 털리고 뿌리 직원들 신체의 위협까지 느꼈다고함
넥슨한테 수그리면 피해는 없어질테지만 자신들은 직원을 보호하고싶어서 손해감수하고 용기내서 인터뷰한거라고함
넥슨 사건 다시 오해할까봐 글 대충 서치해서 첨부함 자세한 글있으면 그걸로 수정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