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9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식자재마트 외부주차장 공터에 쌓아 놓은 휴대용 부탄가스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인근에 주차된 차량 10여대 등을 태워 7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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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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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루는겸둥이강쥐 작성시간 24.05.31 와 이거 누가 책임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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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냠밈 작성시간 24.05.31 저짓한 꽁초충 다 잡아다가 벌금이랑 피해보상 맥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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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해엔꼭 작성시간 24.05.31 잡아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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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마리두마리세마리 작성시간 24.05.31 어우.. 다친사람 없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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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색고구머 작성시간 24.05.31 아까 불났다고 난리가 나서 건물에서도 보인다고 영상찍은거 보고 식겁함 심지어 저거 생긴지도 얼마 안된곳인데 미친 길빵충아 뒤져라 씨씨티비 뒤져서 벌금에 배상 다 물어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