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빙검매화 유이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03
솔직히 앙드레도 이상적인 남자는 아님(오스칼에게 강제적으로 ㅋㅣ스를 한다거나..등등)그치만 저 시대상을 감안하면 진짜 오스칼이란 존재는 혁명적이고 또 오스칼이 존재했기에 소녀혁명 우테나가 존재할 수 있었음(여긴 진짜 왕자존재x 여성구원적서사) 생각나서 끌올함
작성자고추로맹근가루작성시간24.06.03
자르제장군도 사실 마냥 가부장의 화신은 아니고 더 들어가보면 그 시대상(혁명직전)에서 자기딸을 보호해보려고 하는 시도로 결혼시키려고 햇던거지만 그래도 그 체제를 상징하는 인물이 맞긴함 제로델 나올때 존나 얄미웠음 ㅠ 자르제는 군인인 자기딸이 근위병으로 근무하게되면 필연적으로 혁명이 일어났을 때 위험해지니까 은퇴하고 여자로 살면 안되겟니..? 하는 입장이었긴 해서 이해도 되긴 함..
작성자득되는말을하고싶은여시작성시간24.06.03
저 시대 일본 여캐 지금보다 오백만년 앞서갔었음. 오스칼 엔딩도 완전히 오스칼의 서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큰일은 여자가 사랑은 남자가 이렇게 배치되어있어. 남캐들이 전부 사랑을 담당하고 있고 여캐들이 서사를 담당함. 명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