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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은 왜 평민인 앙드레를 선택했을까?.twt (왕자는 필요없다)

작성자빙검매화 유이설| 작성시간24.06.03|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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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빙검매화 유이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솔직히 앙드레도 이상적인 남자는 아님(오스칼에게 강제적으로 ㅋㅣ스를 한다거나..등등)그치만 저 시대상을 감안하면 진짜 오스칼이란 존재는 혁명적이고 또 오스칼이 존재했기에 소녀혁명 우테나가 존재할 수 있었음(여긴 진짜 왕자존재x 여성구원적서사) 생각나서 끌올함

    베르사이유의 장미 좋아하면 소녀혁명 우테나도 봐주길
    90년대 애니인데 페미니즘 애니임
  • 작성자 베네딕틴 작성시간24.06.03 스핀오프 보고싶은데 정발있으려나 ㄷㄷ
  • 작성자 고추로맹근가루 작성시간24.06.03 자르제장군도 사실 마냥 가부장의 화신은 아니고 더 들어가보면 그 시대상(혁명직전)에서 자기딸을 보호해보려고 하는 시도로 결혼시키려고 햇던거지만 그래도 그 체제를 상징하는 인물이 맞긴함 제로델 나올때 존나 얄미웠음 ㅠ
    자르제는 군인인 자기딸이 근위병으로 근무하게되면 필연적으로 혁명이 일어났을 때 위험해지니까 은퇴하고 여자로 살면 안되겟니..? 하는 입장이었긴 해서 이해도 되긴 함..
  • 작성자 국사무쌍 작성시간24.06.03 ㅠㅠ순정만화라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어릴 때 읽으면서 오스칼이 누구랑 이어지는 것보다 그냥 존멋 오스칼로 남아주길 바랬었음.. 페르젠 좋아하던 시절도 왜 저딴 남자를 우리 오스칼이..! 라고 생각하곤 했음
  • 작성자 암어빌런 작성시간24.06.03 만화책은 안봤고 어릴때 애니메이션 몇번 본게 전부인데 완전 페미니즘 만화였네 70년대에 저런 내용이라니.. 5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자가 일해서 뭐하냐 소리 듣는데 역시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야 하는구나
  • 작성자 내아이디돌료죠요 작성시간24.06.03 근데 남자들 다 좀 별로였던것같아ㅋㅋ..
    앙드레랑 된 것도 개빡쳤었음..ㅠ
  • 작성자 득되는말을하고싶은여시 작성시간24.06.03 저 시대 일본 여캐 지금보다 오백만년 앞서갔었음. 오스칼 엔딩도 완전히 오스칼의 서사. 베르사이유의 장미 큰일은 여자가 사랑은 남자가 이렇게 배치되어있어. 남캐들이 전부 사랑을 담당하고 있고 여캐들이 서사를 담당함. 명작이여...
  • 작성자 안졸리냐졸려 작성시간24.06.03 어릴때 오스칼 존나 사랑햇는데.. 남캐는 진심 하나도 기억안남;; 걍 오스칼만 존나 사랑햇고 당시에 마리 공주님이랑 둘이 사랑하세요 이랫던 기억만 나네 ㅋㅋㅋㅋㅋ
  • 작성자 (닉네임). 작성시간24.06.03 흥미돋
  • 작성자 탕탕후루루루루 작성시간24.06.03 넘 재밌다.. 어릴 때 그나마 이런 만화들 보고 자란 오타쿠라 (베르바라 세대는 아니지만..) 흉자때도 대흉자는 면했던거같아.. 진취적인 메세지를 담은 순정 만화들이 많았어
    딴말이지만 난 오스칼이랑 로잘린 조합 좋아했는데 ㅠㅠㅠ
  • 작성자 고슴도치의 고소 작성시간24.06.03 앙드레은 찌질남 폭력남이라서 싫어힝 ㅠ
  • 작성자 전지현 작성시간24.07.01 와 저 사람 글 너무 잘쓰고 너무 잘 분석했다
    너무 어렸을 때 봐서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 담겨있었구나.......
    앓다죽을 오스칼 앙드레ㅠㅠㅠㅠㅠㅠ 넘 재밌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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