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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작성자월워리 작성시간 24.06.05 어떻게든 감형받으려는 그 알량한 연약함. 왜 남 앞에서 칼 휘두를 땐 모르쇠 했는지..
죄지은만큼 꼭 벌 받아라 -
작성자Dune 작성시간 24.06.05 층간소음이라하면 사람들이 소음발생시킨 사람도 조심하지 하면서 욕하니까 저런것 같은데 진짜 미친사건이다 딸이 제압해서 칼 뺐었다는데 그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피해자분 살았어야했는데 하.. ㅠ 피해자분이랑 유족들 어떡하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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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wxctbjjg 작성시간 24.06.05 저 아들도 어케 사냐 앞으로 자기가 방 밖에 있었다면 하면서 못살듯 ㅜㅠ 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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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도토리 작성시간 24.06.13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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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놀라걸 작성시간 24.07.04 미친 이거 가해자가 5층이고 피해자가 4층이라며.. 무슨 층간소음이며 났더라도 뭐얼마나 시끄러웠다고; 감형받기위한 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