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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충북 옥천 시골 여름풍경.jpg

작성자뱅글빙글뱅글|작성시간24.06.05|조회수12,431 목록 댓글 13

 출처 : https://theqoo.net/1987301365





이제 정말 여름이 온 것 같아. 여름을 ZZANG★좋아하는 나는 특히나 시골의 여름풍경을 참 좋아해서 글써보아


월요일이니까 시골풍경으로 힐링하쟈 


여기는 충북 옥천이야 . 






이건 자두나무 벌레 잡으려고 막걸리에 설탕 탄 거








이건 우리 개강아지 개리야 

(시고르브자브종)








닭장 열쇠는 최첨단 나무열쇠 









여름에 밭일 도와드리고 먹는 믹스커피 찐이야 ... 







개리가 까불길래 (*약하게) 헤드락 걸어봤지만 이제는 발리는 나야 








병아리였던 닭들이 이제 매일매일 알을 낳아 


그 중에는 부화한 애기들도 있어 







닭들도 맨날 알을 품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품고싶을때 품더라구...열심히 품은 알들이 부화해서, 병아리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면 기분이 참 이상해. 너무 귀엽구 ㅋㅋ 






우리 개강아지와 함께 보는 일출이야 


뷰가 정말 예술이지?







내가 가면 하루에 최소 산책 3번이거든


그래서 신나하는 개리야 







청명한 날씨!


옥수수는 정말 무섭게 커. 몇시간에 한번씩 크는것같아 








5월말이면 


금강 주변에 이렇게 노란 잡풀꽃이 지천으로 널려 


정말 아름답지? 옥천으로 많이들 놀러와 ㅋㅋ








여름은 참으로 좋아 







이건 힘없는 꿀벌을 꿀로 유인했는데, 10분을 쫍쫍거리더니 훌쩍 사라졌어 


꿀벌구조대!!






찔레꽃 ,, 향기가 향수같아!








그리고 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뷰스팟인데


오래된 기차가 산허리를 타고 용꼬리처럼 사라지는 곳이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차분해져

아빠가 그러시더라구, 아무리 바빠도 사람은 자연에 마음을 두고, 감정을 두고 살아야 한다고
그리고 모든 생명에 감사함과 동시에 측은함을 느끼라고


마음에 오래도록 세겨둘 말 인것 같아








마지막은 개리랑 나 



다들 월루하면서 파이팅하쟈! 




펌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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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그래놀라걸 | 작성시간 24.06.05 퍼온 여시야 멋진 글 공유해줘서 고마워🍀
  • 작성자마성지 | 작성시간 24.06.05 힐링이 되.....너무좋다
  • 작성자테무알리쿠팡 | 작성시간 24.06.06 나도 시골에 할머니 계시는데 감성이 좀 다르네... 예쁘다
  • 작성자냥멍냥멍냥냥 | 작성시간 24.06.06 너무 좋다
    개리랑 여시 함께하는 일상이 서로에게 너무 행복해보이네
  • 작성자운전말이 | 작성시간 24.06.07 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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