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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애리조나 구장 그라운드에서 펑펑 운 BK 김병현

작성자1930|작성시간24.06.06|조회수6,193 목록 댓글 7

출처 : 여성시대 추운봄






친구들하고 추억 얘기 중
세탁실에서 자던 김병현 얘기가 나옴






여기서 쪼그려서 잤다고 함





화려한 메이저리거였지만 세탁실이 안식처였던 김병현





좋아하는 야구가 곁에 있고
친구들이 있어서 세탁실에서 자는게 더 편했다고 함...





어느새 그라운드까지 걸어온 김병현






김병현이 직접 한 말임
야구장의 햇살, 그라운드,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묘하게 만들었나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애리조나 시절





갑자기 뒤돌아섬..





눈물을 흘리는 김병현...





정말 펑펑 움....






김병현의 눈물을 보고 촉촉해진 패널들





부상을 당하며 영원할 것 같던 전성기가 끝난 김병현...





그래서 던지지 말았어야되는데
나 괜찮아 던질거야 했어요.





그러면서 발란스가 깨지면서 내가 좋았던 몸의 폼이 떨어졌던거죠.






근데 제 자신은 왜 이거밖에 못하지?라는 생각때문에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꿈속에서 야구를 하고있으면 정말 기분 좋아서 아 나 아직도 야구 하고있구나? 했는데



깨보면 현실이고..






언젠간 정말 좋아하는 야구계로 돌아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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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로 두개 틀면 뜨겁고 하나 틀면 춥 | 작성시간 24.06.06 Born to K…
  • 작성자Haleydonee | 작성시간 24.06.06 최강야구 나왔움좋겠다
  • 작성자윤리 | 작성시간 24.06.06 최강야구에라도 투수코치로 나오라..ㅠ
  • 작성자올해의될놈 | 작성시간 25.02.26 ㅠㅠ...... 좋은 집이 있는데 거기로 돌아가고 싶지 않고 야구장에 머무려는 마음은 무슨 마음일까... 정말 야구를 사랑했나봐
  • 작성자이웃집선인장 | 작성시간 25.02.26 왜 내가 다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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