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49941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2004년 경남 밀양 여자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라며 남성들의 신상을 잇달아 폭로하면서 공분을 사는 가운데,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적 보복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피해자 쪽 동의를 구하지 않은 신상 공개로 2차 피해 가능성과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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