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각성 글 |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남자는 남자만 사랑한다.
작성자퇴사해서 숨쉬기 운동만 하고 싶다작성시간24.06.07조회수5,849 목록 댓글 13 출처 : https://m.blog.naver.com/eunee0/221307471284
@@@@ 주의 사항
-충격적일 수 있음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음
-여성주의적 시각에 대한 생각을 다잡기 위한 사람에게 추천
-나중에 헤어지고 보고 싶다면 지금의 행복을 위해서 뒤로 가고 나중에 끝냈을때 보기
-남자들은 도대체 왜 이럴까? 좆같다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가부장제에 의문을 가진 사람에게 추천
이 글을 읽고 여러 책을 읽다보면 페미니즘 안에서 자기만의 주장이 생기더라고
아무튼 이글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가져왔다
그리고 내가 왜 여자를 미워했는지, 자매애가 들지 않았는지, 남성 서사를 택했는지에 대해 나와있었음
요새 시위나 장소에 나가보면서, 자매애에 대한 감정을 확실히 느꼈음
그리고 내가 여자를 어떻게 보는지에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봤음
무조건 성녀, 그러니까 신격화, 우상화, 이런것도 대상화의 일종이었더라고
사람으로 보니까 이제 여자끼리의 우정같은걸 알게되는듯
기생충에서도 기득권이 아니었던 두집이 싸웠지
여자의 적은 여자다 라는 프레임을 짜는 사람들이 '여적여'로 이득을 봐옴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서로를 후려치면서 무한경쟁을 하게됨...
남자들은 비교적 후려쳐지지 않고 무한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니 남자여럿이서 여자를... 이런 빻은 로망도 가지는 듯함
그리고 그냥 사람의 적은 사람.
남적남, 남적여(살인, 폭행)이 더 많은데도 남자가하는 경쟁은 숭고하고 땀흘리는 가치 높은 것으로 평가됨
여자들은 (대부분은) 한사람을 나누는걸 불쾌해하잖아
이런 경쟁을 조금더 너그럽게 볼수있다면
페미니즘이라는 의제를 이용해 서로 공격을 한다든지, 연대를 놓친다든지 하는 굴레가 줄어들수 있을듯
난 이제까지 별볼일 없는 이것들을 위해 서로 후려치며 경쟁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돼
이제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