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 작성자설리야|작성시간24.06.07|조회수32,675 목록 댓글 23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여성시대 설리야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18783?sid=102직장서 해고된 밀양 가해자 “심정지 온 듯, 다 잃었다…피해자에 죄송”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돼 최근 신상이 공개된 뒤 직장을 잃은 남성이 "물 한 모금 안 넘어가고 심정지가 온 거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모든 것을 다 잃었고n.news.naver.com털리니까 심정지 오나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3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률루루루룡 | 작성시간 24.06.09 ㅋ .... 실제인줄 작성자이상한 우병우 | 작성시간 24.06.12 심정지왔다는줄 작성자아아아아아악악 | 작성시간 24.06.13 재밌다증말 작성자촴이슬씨 | 작성시간 24.06.14 심정지 오고 얘기해 작성자파키리노진사우루스 | 작성시간 24.06.15 걍 뒤져 살아있는 자체가 가족에게 죄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