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5813?sid=100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신임 병무청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청장이 지난 1월과 2월 ‘입틀막’ 사건 당시 대통령경호처 차장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강성희 진보당 의원, 지난 2월 카이스트 졸업생이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에게 강제 퇴장된 소위 ‘입틀막’ 사건 당시 김 청장이 대통령경호처 차장이었다는 것을 지적하며 인선을 비판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경호처는 과잉 경호, 심기 경호로 ‘입틀막’ 논란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곳”이라며 “책임자를 경질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1급인 김종철 차장을 차관급인 병무청장으로 승진 시켜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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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