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을 일한 가사도우미 분이 그만두면서 김지선한테 한 말 작성자이우인.| 작성시간24.06.07| 조회수0| 댓글 15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빙글빙글 돌아가는 작성시간24.06.08 하ㅋㅋㅋ기독교인들 저 마인드 진짜 질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냐냐냐냐냐고양이 작성시간24.06.08 하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양득춘 작성시간24.06.08 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대를부르묜 작성시간24.06.08 어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짜렐라치즈핫도그 작성시간24.06.08 하...나 교회다니는 사장이 운영하는 개인까페에서 알바해본적 있어서 존나 이입되네ㅎㅎ 일요일마다 걍 하에리진상천국이었음 까페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얼죽아이서아메리카노 작성시간24.06.08 내가 일했던 카페인가 ㄷㄷ 나도 사장이교회권사인가 그랬음 ㅋㅋ주말에 하에리들 몰려와서 개짱났는데ㅋㅋㅋ 와플 커피 쏟고 접시깨고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악플쓰지말자(한남예외) 작성시간24.06.08 저걸 cbs에서 즙 짜면서 말한다는 것 자체가 저 집안은 현대사회에 살면 안돼 애 많이 낳고 층간소음은 이웃의 정으로 넘어가고 내가 사랑해죽겠는 우리하나님 영향력 가득한 전근대에 사셨으면 더 행복했을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탁신분 작성시간24.06.08 개무섭네 마인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금빵과자 작성시간24.06.08 사고방식 진짜 특이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니가뭔디그려 작성시간24.06.08 우리동네 엄청 큰 베이커리카페 동네에서 알게된 이모가 절레절레 하길래 물어보니까ㅋ 어마어마하게 벌어서 교회에 헌금으로 다 내면서 주말 바쁠때 알바쓰는건 돈아까우니까 보험영업하는 분들처럼 아쉬운분들 불러다가 설거지 ㅈㄹ 시킨다고 하더라...그래놓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돈 갖다 바치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층소충꺼져라제발 작성시간24.06.09 와 이거 진짜 악질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탄수화물이곧인격이다 작성시간24.06.09 오ㅏ 미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풍선 작성시간24.06.10 저여자 애도 셋낳았지않아? ㅋㅋ 교회가 결혼주의자라더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페이지 6 7 현재페이지 8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