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1866?sid=102
동료 교사와의 말다툼 도중 과도로 상대를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7일 동료 교사와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 혐의(재물손괴죄 등)로 박모(5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 강북구 A중학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화를 이기지못해 주변에 있던 과도로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문서를 던지는 등 학교 기물과 공문서도 일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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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UNE3 작성시간 24.06.08 요즘 흉기를 다 들고다녀??? 진짜 뭐 슬램가도 아니고 어케 돌아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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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산원주시로오슈 작성시간 24.06.08 진짜 저시대 또라이선생들 많아.. 남교사에 50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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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폴린 플라워 작성시간 24.06.08 진짜 40 50대 진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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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콜릿칩 쿠키 작성시간 24.06.08 와..심지어 교무실에서 과도를 들었네 미친 저런건 교육계에 다시는 발 못들이게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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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끌림의 법칙 작성시간 24.06.08 남교사들이란...